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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래에-

끄적끄적 2011. 4. 18. 21:28 posted by Shylpeed
근래에는 잠을 잘 못 잔다.
양적이 아닌 질적인 차원의 문제다.
가령 '오늘은 좀 일찍 자서 잠을 많이 자야지~'하며 일찍 잠에 들면 꼭 자다 중간에 깬다.
(수면량이 고정되어가는게 아닌가 싶다 -_)
그리고 뒤척이다 다시 잠이 들고 아침이 개운치 못하다.

다른 문제로는
꿈이 애매하다.
이 문장도 애매하다 -_-;
본래 꿈이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 숙면이라고는 하지만은
잡힐듯 말듯 머리속에서 애매하게 남아있는 그런 상태가 싫다.
아침마다 '아..그게 뭐더라 --.. 그그그그...' 무한 반복 ㄱ-

뭐야 이게?..
- 아 어.. 본의아니게 흔적남김류ㅇㅇ;;;[?]


아 옛날 후잡[?]한 태더툴즈에서 쓰는게 더 좋은거 같은건 역시나 기분탓이겠찡 ㅇ<-<

여튼 텐토님 =ㅅ=!! 최신 흔적은 이제 이것임미다 [..]


아어..
블로그 뭔가 스킨도 바꿔주고 뭔가 싸질러[?]줘야겠다는 느낌이 들긴 했지마는
언제나 그렇듯이 -ㅇ-.. ㅇㅇ...
지금은 사라져버린(내가지운거아님 ㅠ) 조그? 블로그에
나나코쨩[..]이 쥔님(me) 공사하러갔다고 ;;; 거리는 사진 달랑 붙여놓고
결국 그냥 다른곳으로 가버린 -_- 기억이 새록새록 -_...

나나코쨔응이 ;;; 거리는 짤방 나름 귀여웠는데 -_-

그런의미에서 태더툴즈에게는 감사를.
(그런의미가 아닌데 뭔가 틀려 달라 이상해 씨앗은아님)


p.s. 쪽팔려서 링크 밑에 있던거 다 띄어냄 -_-;..아우 얼굴이 화끈거리네 /ㅅ/..[?]